시스트란 인터내셔널(대표 최창남)은 지난 21일 열린 `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외 다양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등을 통해 우수한 지능형 언어처리 기술을 전파하고 세계 시장에서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 `시스트란.io` `써머라이저` `NER` 등 진보된 언어처리 기술을 선보였다.
최창남 대표는 “세계 1위 통·번역 업체라는 명성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