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 베이킹 소다+식초만 있으면 끝? ‘환경보호와 건강가지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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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 출처:/ KBS1 캡처(기사와 무관)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졌다.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로는 먼저 식초가 있는데, 식초는 물때는 물론 세균번식 억제, 금속의 산화까지 억제한다고 전해졌다.

또한 식초는 부엌뿐만 아니라 세탁, 욕실에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해졌으며 또 다른 재료로 소금은 기름을 닦아내는데 좋으며 세탁시 표백제 대신 사용해도 좋다.

특히 베이킹소다는 식기의 얼룩은 물론 살균효과도 탁월하기 때문에 수저, 포크 등을 살균할 때 좋으며 도마 세척 또한 훌륭하게 할 수 있다.

한편 친환경세제는 합성세제에 비해서 거품이 잘 나지 않지만 환경보호와 피부건강에 좋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