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마트가 아이폰은 100달러, 갤럭시S7을 150달러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
월마트는 4인치 아이폰5SE를 포함한 아이폰 전 모델을 100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년 약정하면 아이폰5SE는 299.99달러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할인되며 온라인은 제외된다. 해당 통신사는 버라이즌, 스프린트, AT&T이며 매월 통신요금에서 할인한다.
삼성 갤럭시도 할인 대상이다. 최신 갤럭시S7과 S6가 포함됐다. 두 제품 모두 150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6월말까지 행사기간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