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아이나비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i-MEMBERS(아이-멤버스)`로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하겠다고 4일 밝혔다.
i-MEMBERS는 아이나비 홈페이지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i-MEMBERS는 △아이나비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X-CAR 시승체험 서비스 △업계 최초 교통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 △보증기간 내에 무제한 업그레이드 대행 서비스 등 차별화된 아이나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나비 신제품을 사전 경험할 수 있는 아이나비 X-CAR 시승체험 이벤트는 카 셰어링 전문업체인 `그린카`와 제휴한다.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하면 월 400명 추첨해 국내 최초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과 `아이나비 X1 CUBE`가 장착된 자동차를 5시간 시승을 제공한다.
업계 유일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나비는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영상과 내용을 등록하면, 전문 변호사와 손해사정사가 사고 영상을 분석해 기본적인 과실 여부부터 대응 방법까지 구체적인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회원이면 누구나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고객을 위한 i-MEMBERS를 런칭했다”며 “소비자에 대한 철저한 니즈 분석으로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류종은 자동차 전문기자 rje31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