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모바일 전문은행 써니뱅크를 통해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No.1 자동차금융 플랫폼을 구축해 △자동차 구매 자금 준비를 관리해주는 마이카 구매 플랜 △중고차 시세 조회와 실매물 여부 확인 △자동차 관련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해주는 Car 스토리 웹진 서비스 △자동차 딜러들을 위한 써니 마이카 딜러 사랑방 등의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자동차 금융 플랫폼 구축으로 모바일을 통해 차량 구매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