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모습에도 훈훈
배우 김수현이 베이징 일정차 2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등장부터 장난아니야
출국없는 매력
수속 절차하다가 반하겠네~
꽃미소 발사~
아이같은 인사에 여심 파괴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
3개월만에 모습에도 훈훈
배우 김수현이 베이징 일정차 2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등장부터 장난아니야
출국없는 매력
수속 절차하다가 반하겠네~
꽃미소 발사~
아이같은 인사에 여심 파괴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