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장은 이영수 씨프로 대표를 제2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회장은 2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이노밸리 대강당에서 첨단안전산업관련 회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회장은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는 날로 심각해지는 범죄와 사회 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책임진다”며 “새로운 성장발판을 마련해 첨단안전산업 미래 역량강화와 안전 지킴이가 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