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학과장 이문용)는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기업을 위한 예측 분석 실무기법’을 주제로 제4회 지식서비스 워크숍을 개최한다.
‘예측 분석’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 목적이 있다. 빅데이터가‘연료’라면 예측 분석은‘엔진’쯤 된다.
이날 강연에서는 예측 분석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중견 간부를 대상으로 핵심 기술과 실제 응용 사례를 소개한다.
대전=박희범 과학기술 전문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