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프로젝터로 해외 속 우리 문화재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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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해외 우리 문화재, 디지털 귀향’ 전시회에 디지털 회화 작품을 위한 DLP 프로젝터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젝터 `PT-DZ870`로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재현했다. <파나소닉코리아 제공>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해외 우리 문화재, 디지털 귀향’ 전시회에 디지털 회화 작품을 위한 DLP 프로젝터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회는 이달 28일까지 서울 안암동 고려대 백주년기념관과 경기 성남시 미누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다. 해외에 있는 국보급 문화재 7점 몽유도원도, 석파정, 수월관음도, 소림모정도, 윤봉구의 초상, 목포도도, 묵매화가 디지털 영상으로 복원돼 전시된다. 파나소닉은 하이엔드급 DLP 프로젝터 ‘PT-RZ12K’, ‘PT-DZ870’ 등을 지원한다. 프로젝터 `PT-DZ870`로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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