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증시가 북한 리스크와 글로벌 증시 급락 악재로 1860선으로 주저앉았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6.25포인트(2.93%) 떨어진 1861.54로 장을 마감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11일 증시가 북한 리스크와 글로벌 증시 급락 악재로 1860선으로 주저앉았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6.25포인트(2.93%) 떨어진 1861.54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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