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나를 살게 한다』 남상효 지음. 라온북 펴냄. 1만3800원.
저자는 대한민국 최초로 중국 정부 공식 승인을 받아 한중 합작영화를 제작했다. 한류 문화콘텐츠 플랫폼 제작자로 성공했다. 이 책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어머니와 병원을 전전하고 500원으로 근근이 하루를 나던 노숙자가 이룬 성공 스토리다. 지금의 자리로 이끈 힘은 꿈을 향한 열망이었다. 저자는 꿈꾸는 대로 사는 인생이 가장 값지고 빛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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