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창조아카데미는 지난 27일 크리에이터 최종 선발자 45명과 오후 2시부터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프리캠프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창조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창조융합본부가 협업 추진하는 ‘문화창조융합벨트’ 핵심 거점이다. 창의적 핵심 인재를 콘텐츠산업 현장으로 배출한다.
프리캠프에서 크리에이터가 전임감독진, 프로젝트감독, 아카데미 관계자와 공식적 첫 만남을 가졌다. 차은택 단장과 이인식 문화체험기술총감독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향후 운영될 2년간 교육과정을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크리에이터들은 19세부터 52세까지 평균 연령 35세로 연령대가 다양하다. 문화예술계를 비롯해 기술, 인문, 사회 등 여러 전공과 활동분야 경험과 지식을 갖췄다. 이인식 문화체험기술총감독, 최현주 지식융합감독, 김준섭 혁신서비스센터장, 고주원 문화체험창작감독 등 4명의 명망 있는 전임감독진과 각 분야 최고전문가 프로젝트감독과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차은택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은 “앞으로 문화창조아카데미는 문화창조융합벨트의 핵심 거점이자 융합인재 양성소로 글로벌 킬러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산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