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금리 하락 등 반영… 최저 연 2.90%
[전자신문인터넷 최정환기자] 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2월 금리를 기존보다 0.10%포인트 내린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창구에서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3.00%(10년)∼3.25%(30년)에서 연 2.90%(10년)∼3.15%(30년)로 낮아진다.
또 KEB하나은행에서 취급하고 전자약정을 통해 0.10%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80%(10년)∼3.05%(3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 하락 등에 따른 자금조달 비용 절감분을 반영해 보금자리론 금리를 낮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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