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는 잉크어드밴티지 복합기 4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품은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4535 복합기’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4675 복합기’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3835 복합기’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울트라 4729 복합기’다. HP 정품 잉크 어드밴티지 카트리지를 지원해 간편한 잉크 교체, HP 서비스 및 품질관리를 제공한다.
모바일 프린팅 기능을 갖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기기를 등록, 관리할 수 있다. 에어프린트, 와이파이 다이렉트 프린팅을 이용하면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은 곳에서도 내장 라우터를 활용해 모바일 기기에서 문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