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표준 UI 및 UX 전문 SW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22일 구로디지털단지 G밸리 컨벤션에서 ‘2016년 신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각 본부별 성과와 목표를 공유하고 각 부서별로 다각화되고 세분화 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어세룡 대표는 “지난 10년간 불모지에 가까운 웹 표준 시장을 선구적으로 이끌어 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는 그 동안 우리가 쌓아 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웹 표준 UI 및 UX 시장을 본격적으로 리드할 수 있는 시기로서 새로운 단계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