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코리아는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XJ’를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재규어 XJ 레어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선보였다. 가격은 1억950만원부터 2억2670만원. ▶관련 동영상 www.etnews.com
재규어 코리아는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XJ’를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재규어 XJ 레어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선보였다.
세계적 자동차 디자이너 이안 칼럼이 디자인했고 ‘더블 J` 주간주행등과 풀 LED 헤드램프, 신형 프론트 그릴 및 테일램프로 다이내믹한 외관을 완성했다. 요트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와 넓은 레그룸 및 헤드룸으로 더욱 럭셔리하고 안락한 실내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인컨트롤 터치 프로‘를 적용했다. 이안 칼럼 디자이너와 백정현 재규어코리아 대표가 `뉴 XJ`를 소개하고 있다. 가격은 1억 950만원부터 2억 2670만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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