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 끊김 현상 개선한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2016년 버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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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리몰은 초경량 무선 이어폰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XBT-501, http://hu.co.kr/2hltsr)’의 끊김 현상과 음질을 개선해 2016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앱스토리몰은 최근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의 부분적인 끊김 현상이 있다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제품의 성능과 사운드를 더욱 향상시킨 2016년 버전의 제품을 선보였다. 신모델은 블루투스 4.0의 전송 속도를 탑재한 기존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의 끊김 현상을 중심적으로 개선했으며, 픽스만의 오디오 기술력으로 더욱 생생하고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했다.

국내 최소형, 최경량의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은 독자적인 하우징 브릿지 설계로 단선방지 기능은 물론, 멀티페어링 기능으로 최대 2대 기기까지 동시 연결이 가능하다. 목 뒤로 넘겨서 착용하는 백헤드 방식으로 케이블의 걸림이나 무게감이 없어 직장인의 출퇴근길과 학생들의 등하굣길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까지 언제 어디서나 무선의 자유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은 컴팩트한 유닛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고품격 사운드를 선사하는 가성비 좋은 이어폰으로, 최근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제품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품질과 음질 부분을 더욱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년 최신판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