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부진한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과 유가 하락 불안감으로 급락했다. 전날보다 44.19포인트(2.34%) 내린 1845.45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직원이 지수를 확인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스피가 부진한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과 유가 하락 불안감으로 급락했다. 전날보다 44.19포인트(2.34%) 내린 1845.45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직원이 지수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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