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마트 무전기 ‘오키토키’ 출시

애플리케이션 설치로 전문가 수준 무전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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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스마트폰을 활용, 고품질 무전기 서비스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앱) ‘오키토키’를 출시했다. 오키토키는 기존 무전기 장점을 유지하며, 채널 간 혼선이나 거리 제한 등 단점을 정보통신기술(ICT)로 극복해 사용 편의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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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무전기가 제공하는 40여 채널 대비 2500배에 달하는 10만개 채널을 지원해 채널 간 혼선도 최소화했다. SK텔레콤은 2월 중 아이폰까지 서비스를 확대, 단말 기종·이통사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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