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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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대외협력처장(우)과 김찬 디지털조선일보 김찬 대표(좌)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국내 첫 사이버대학으로 꼽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가 6년 연속 신뢰하는 브랜드로 뽑혔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19일 ‘201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직접 투표와 산학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소비자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사이버대학 부문 1등 브랜드로 선정된 서울디지털대는 이날, 우수한 강의 콘텐츠와 학생 만족도가 높은 학사시스템으로 소비자 감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6년 연속 수상한 곳은 국내 온/오프라인 대학을 통틀어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유일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디지털대와 함께 삼성, 하이마트, 현대백화점, 옥션, 신한은행, 피죤, 이랜드, 홈플러스 등이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로 뽑혔다.

안병수 서울디지털대 대외협력처장은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로 6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울디지털대는 만족도 높은 강의 콘텐츠와 학생 서비스로 진정한 신뢰를 축적해 나가는 최고의 사이버대학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디지털대은 오는 2월 18일까지 2016학년도 1학기 2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나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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