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 5000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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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리몰은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http://hu.co.kr/0maaha)’이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5000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앱스토리몰이 국내 단독 런칭한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LG 톤플러스가 해외에서만 출시한 모델로, 지난 12월 국내 런칭 5일만에 1차로 준비된 1000개가 모두 소진된 바 있다. 이후 2차 한정 판매에 돌입한 후에도 계속된 인기에 5000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현재까지도 주문이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은 오디오 명가 하만카돈과의 기술 제휴로 완벽한 음질과 섬세하고 풍성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며, 블랙과 레드 조합으로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또한 타사의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달리 선이 보이지 않아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하며, 유연한 넥밴드와 부드러운 이어팁이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해 레저나 운동용으로도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은 배터리 충전과 페어링 등 사용법이 편리하고 좋은 음질과 높은 가성비까지 갖춰 높은 인기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음악감상이나 음성통화를 위한 이어셋 용도 등 다목적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되는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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