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두 세기리텍 대표가 지난 8일 열린 ‘2016년 한양대 금속공학과 동문 신년하례식’에서 ‘자랑스런 금속동문인상’을 시상했다. 정연태 한양대 금속공학과 총동문회장(오른쪽)이 정찬두 대표(왼쪽)에게 상을 주고 있다. 2010년 11월 설립된 세기리텍은 짧은 업력에도 2014년에 매출 916억원과 영업이익 34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제 52회 무역의 날에 2천만불 수출탑도 받았다.
정찬두 세기리텍 대표가 지난 8일 열린 ‘2016년 한양대 금속공학과 동문 신년하례식’에서 ‘자랑스런 금속동문인상’을 시상했다. 정연태 한양대 금속공학과 총동문회장(오른쪽)이 정찬두 대표(왼쪽)에게 상을 주고 있다. 2010년 11월 설립된 세기리텍은 짧은 업력에도 2014년에 매출 916억원과 영업이익 34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제 52회 무역의 날에 2천만불 수출탑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