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의 차기 주력 스마트폰 미5(Mi5) 블랙컬러 단말기가 등장했다.
개짓지아레나는 10일 웨이보에 올라온 샤오미 미5 단말기라는 사진을 소개했다. 이 두장의 사진은 웨이보에 올라온 지 얼마 안돼 삭제됐다.


지난 달에는 미5 화이트컬러 단말기 작동모습이라는 동영상이 웨이보에 공개되기도 했다.

샤오미의 최신 주력폰 미5는 5.2인치 화면에 풀HD(1080x1920픽셀) 해상도 디스플레이,스냅드래곤820칩셋, 터치센서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3GB램, 32GB스토리지를 장착했으며 16메가픽셀 후면카메라를 사용한다. 다음 달 공개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단말기는 2개 변종, 즉 3GB램, 32GB스토리지버전(378달러)과 4GB램, 64GB 스토리지버전으로 나온다.
리완창 샤오미 공동창업자는 지난 주 샤오미 미5는 스냅드래곤820칩셋을 사용할 계획이며 제품을 양산중이며 중국 춘절(설)이후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앞서 등장한 샤오미 미5라는 단말기의 작동모습 동영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