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도끼, 어린 나이에 음악 시작한 이유? “집이 파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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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도끼 출처:/ SBS '컬투쇼' 캡처

컬투쇼 도끼

컬투쇼 도끼 어린 시절 음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에는 래퍼 더콰이엇과 도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어린 나이에 음악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 “어렸을 때 집이 파산해서 열두 살 때부터 음악을 하게됐다”고 전했다.

특히 도끼는 “가수를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컬투쇼 도끼 소식에 누리꾼들은 “컬투쇼 도끼, 오 대박” “컬투쇼 도끼, 천재야 도끼는” “컬투쇼 도끼,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