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4일 오전 중구 다동 소재 본점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왼쪽 일곱번째), 김영준 노조위원장 및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갖고 임직원들이 윷을 던지고 ‘도개걸윷모’ 각각이 가진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김지혜기자 jihye@etnews.com
한국씨티은행은 4일 오전 중구 다동 소재 본점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왼쪽 일곱번째), 김영준 노조위원장 및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갖고 임직원들이 윷을 던지고 ‘도개걸윷모’ 각각이 가진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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