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위협으로 보안전문가 수요 증가 예상!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한국은 IS가 공격할 대상으로 선정한 60개국에 속한, 유일한 분단국가로 그 우려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다양한 방법의 폭력을 행사하여 사회적 공포를 일으키는 물리적테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앞으로는 전쟁도 군사시설에 대한 직접적인 타격보다는 군사통신, 금융망에 대한 사이버테러 중심의 양상을 띨 가능성이 높다.

이에 국방부가 대테러•사이버 전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14일 밝힌 만큼, 사이버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보호 전문인력의 자격요건으로는 국가기술자격법 제9조에 따른 국제 공인 정보시스템 감사사(CISA), 국제 공인 정보시스템 보안 전문가(CISSP), 정보 보안 기사, 정보 보안 산업기사, 개인정보 관리사(CPPG) 등이 있다.

단일 교육 기관으로는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CISA)와 국제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ISSP) 를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보안자격증 전문 교육기관 라이지움에서 각 자격증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CISA란 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ISACA)가 주관하는 자격시험을 통과한 IT 감사ㆍ통제분야의 전문가를 말한다. CISA로서 공인취득자라 하면 다양한 실무경험과 지식을 갖춘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는 것을 의미한다.

CISSP은 (ISC)2가 발급, 관리하는 국제정보 시스템 보안 전문가 자격증이다. CISSP은 국제 자격증으로 10대 유망 IT 자격증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광범위한 보안 주체를 8개의 CBK 도메인으로 정리한 체계적인 보안 인증 프로그램이다. CISA와 마찬가지로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도입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 전자금융거래법, 정보통신산업진흥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고용이 촉진되고 있는 자격증이다.

1998년 CISA 첫 강의개시 이래 한해도 빠짐없이 17년 연속 세계최고합격률, 최다합격생배출 이라는 빛나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IT 국제공인자격증 교육기관 라이지움은 CISA 뿐만 아니라 CISSP, 감리사, 기술사, 정보보안기사, CPPG 등의 자격증에서도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한다.

보안위협이 사람들의 일상생활 전반에 파고 들면서 보안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금 바로 라이지움을 방문하자.

보안전문가 자격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이지움 홈페이지(lyzeum.com)와 문의전화(02-5377-144)를 통해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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