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 비엠티·해성굿쓰리와 협약

한국동서발전은 23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발전기자재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에 따라 비엠티, 해성굿쓰리 등 협력 중소기업 2개사를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 협약을 체결했다. 동서발전은 2020년까지 우수협력사 10개사를 발굴해 연구개발, 인재육성, 판로개척, 상생금융 및 CEO 리더십 강화 등 5개 패키지 지원사업에 총 306억원을 투입한다. 윤종찬 비엠티 사장(왼쪽 다섯째), 이형욱 홍성정공 전무(〃 여섯째·해성굿쓰리 대리 참석)가 협약서를 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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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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