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예술, 로봇을 융합한 디지털아트 전시 ‘로봇파티’가 16일 서울 장충동 타작마당에서 열렸다. 쓰레기로봇, 감정소통로봇 ‘동행’ 등 50여점이 전시됐다.
관계자가 사람과 음주를 즐길수 있는 로봇 ‘드링키’를 시연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사람과 예술, 로봇을 융합한 디지털아트 전시 ‘로봇파티’가 16일 서울 장충동 타작마당에서 열렸다. 쓰레기로봇, 감정소통로봇 ‘동행’ 등 50여점이 전시됐다.
관계자가 사람과 음주를 즐길수 있는 로봇 ‘드링키’를 시연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