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로봇축제인 ‘제17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IRO 2015)세계대회’가 15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20개국의 국내외 초·중·고교생, 청소년 등 1천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가 선수가 ‘배틀큐브’경기를 하고 있다. 이 경기는 제한시간내에 큐브를 많이 넣으면 승리한다.
부천=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지구촌 로봇축제인 ‘제17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IRO 2015)세계대회’가 15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20개국의 국내외 초·중·고교생, 청소년 등 1천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가 선수가 ‘배틀큐브’경기를 하고 있다. 이 경기는 제한시간내에 큐브를 많이 넣으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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