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 최용호)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사내·외 이사와 감사 후보를 확정했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박광원 K&Group 대표, 김대준 LMG 솔루션 대표, 정대근 엔비레즈 대표, 조상원 부사장이 확정됐다.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분야 전문가들로 후보군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 최용호)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사내·외 이사와 감사 후보를 확정했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박광원 K&Group 대표, 김대준 LMG 솔루션 대표, 정대근 엔비레즈 대표, 조상원 부사장이 확정됐다.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분야 전문가들로 후보군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