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손모빌, 가스공사와 신규 LNG 사업 공동 발굴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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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2일 엑손모빌과 미래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기회 공동 발굴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오른쪽)이 리처드 게란트 엑손모빌 가스파워마케팅 부사장과 협정서를 맞들고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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