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저축은행(대표이사 김영만)은 1일부터 전 영업점과 인터넷을 통해 500억원 한도의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이며, 특히 인터넷을 통해 예금을 가입할 경우 업계 최초로 최고 0.3%p의 추가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적용금리는 12개월 단리정기예금 기준으로 영업점 창구 가입 시 2.5%,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여 가입 시 2.8%를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KB저축은행 홈페이지(www.kbsavings.com) 또는 콜센터(1588-0900)를 통해 알 수 있다.
김지혜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