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12일 구미시 푸른하늘항공 이착륙장에서 ‘임마누엘영육아원(김천시 소재)’ 청소년 15명을 초청해 경량항공기 비행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 직원들은 앞으로도 이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이를 기회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멘토로 활동할 계획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12일 구미시 푸른하늘항공 이착륙장에서 ‘임마누엘영육아원(김천시 소재)’ 청소년 15명을 초청해 경량항공기 비행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 직원들은 앞으로도 이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이를 기회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멘토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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