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에쓰오일, 겨울철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 발행일 : 2015-10-29 15:25 업데이트 : 2015-10-29 15:39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CEO(왼쪽 두번째)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29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사랑을 연탄을 나르고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에쓰오일s-oil 최호 기자기사 더보기 한전 등 광주·전남 혁신도시 이전기관, '지역 소멸' 문제 해결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