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이편한세상 테라스, 품격 더한 독일 명품주방가구 노빌리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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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이편한세상 테라스 하우스’가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동안 576가구의 계약을 완료했다.

경기 수원 이의동에 들어서는 ‘광교이편한세상 테라스’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35개동, 전용면적 84~273m ² 총 576가구로 구성됐고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처음 선보이는 테라스하우스로 모든 세대에 넓은 테라스 공간을 제공하여 라이프 프리미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광교신도시의 명당 입지로 손꼽히는 광교산자락에 위치해 주거 입지부터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으며, 성죽공원, 솔내공원, 열림공원, 생태하천 등 높은 주거 녹지율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다음해 2월 신분당선 광교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주변 교육시설로는 광교초병설유치원, 광교초, 광교중, 광교홍재도서관 등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프리미엄 아파트분양이 활기를 띠면서 역사가 오래된 고가의 명품가구 등 유럽의 프리미엄 제품을 적용하여 아파트의 품격과 동시에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데 ‘광교 이편한세상 테라스 하우스’ 또한 우수한 입지 조건과 더불어 프리미엄브랜드 전략으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테라스 확장과 함께 명품 주방가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주방에 적용된 독일명품 브랜드 ‘노빌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큰 주방가구 전문 회사로, 유럽 주방가구 시장에서 수입가구브랜드 1순위로 자리잡고 있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더불어, ‘광교 이편한세상 테라스 하우스’뿐 아니라 서울 강남 보금자리 지구의 테라스하우스인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 용산 재개발 지역의 ‘용산 푸르지오 써밋’에도 적용되었다.

이번 ‘광교 이편한세상 테라스 하우스’에서 선보인 노빌리아 제품은 수납공간을 여러 개의 유닛으로 나누어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실용성을 한층 높이고, 밝기조절이 가능한 LED등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리함을 더했다.

해당 주방가구는 SK D&D가 수입부터 A/S를 담당하고 있으며, 논현동 가구거리의 저먼갤러리 쇼룸에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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