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Smartphone)과 태블릿(Tablet)의 합성어인 패블릿 화면의 적정선은 얼마나될까.
27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지티 애널리틱스(SA)가 발표한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상위 50위를 보면 대다수 제품이 5인치대 스마트폰이었다.
SA가 ‘슈퍼 패블릿’으로 명명한 6인치대 스마트폰은 상위 50개 제품 가운데 1개에 불과했다.
SA는 “아무리 대화면이 대세라고 해도 사람들은 6인치가 넘어가면 부담스러워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조사결과”라며 “6인치 이상 스마트폰은 사실상 한 손 조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A에 따르면 재작년까지만 해도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는 4~4.99인치(슈퍼폰)였으나 작년부터 5∼5.99인치(표준 패블릿)에 역전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etnews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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