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스타트업이 경제성장과 청년고용을 책임지는 희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전자신문 창간 33주년을 맞아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공간인 서울 역삼동 디캠프를 찾았다. 33인의 창업자가 글로벌 기업을 꿈꾸며 힘찬 함성을 지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스타트업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스타트업이 경제성장과 청년고용을 책임지는 희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전자신문 창간 33주년을 맞아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공간인 서울 역삼동 디캠프를 찾았다. 33인의 창업자가 글로벌 기업을 꿈꾸며 힘찬 함성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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