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권치중)이 시장조사기업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주최한 ‘2015 프로스트 앤 설리번 사우스코리아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APT 솔루션 부문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 대한민국 엑설런스 어워드’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각 산업 분야에서 높은 역량과 기술을 가진 기업을 시상한다.
안랩은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AhnLab Malware Defense System)’의 △정적·동적 분석기능 융합(하이브리드) 기술로 지능형 악성코드에 대한 정확한 진단 △다양한 공격 방향(vectors)을 보여주는 높은 가시성 △손쉬운 사용성 등을 인정받았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