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와 네이버(대표 김상헌)가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성균관대와 네이버는 지난 1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대학생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지역사회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 지역사회 공헌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프트웨어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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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성균관대 정규상 총장, 이영관 기조처장, 안성진 입학처장, 김상헌 네이버 대표, 김지현 엔트리교육연구소 대표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