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박사급 전문인력 57명으로 구성된 기술멘토단을 발족했다.
생명연은 25일 대전 본원에서 바이오기업 70여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바이오 융·복합 기업생태계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40개 업체에 1센터 1중소기업 인증서 수여, 박사급 57명으로 구성된 ‘KRIBB 기술멘토단’을 발족한다.
또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와 김용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사, 황지영 네오플럭스 부장, 김응겸 하나대투증권 이사 등이 나서 바이오 투자 전략 등을 설명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