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쪽방촌 ‘삼계탕 DAY’ 봉사활동

신한은행은 지난 11일부터 이틀 간 인천 동구 만석동 소재 ‘희망키움터’와 인천 계양구 계산동 소재 ‘사단법인 내일을 여는 집’에서 쪽방촌 주민을 위한 ‘삼계탕 DAY’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28일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 쪽방상담소와 함께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본부 윤상돈 본부장과 인천지역 지점장 20명이 쪽방촌 어르신 150여명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하고 말벗을 해드리는 정겨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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