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은 4일 전북 익산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전기설비 개선 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공사는 올해 9억원을 투입, 전기설비 노후화 정도가 심한 257개소를 우선 개선하기로 했다. 이상권 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이 개선 작업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한국전기안전공사은 4일 전북 익산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전기설비 개선 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공사는 올해 9억원을 투입, 전기설비 노후화 정도가 심한 257개소를 우선 개선하기로 했다. 이상권 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이 개선 작업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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