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중외그룹은 31일 70주년 기념 행사를 갖고 2020년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비전 70+5’ 를 선포했다. 기념 행사에는 JW중외그룹이 1959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수액제 역사를 기술한 ‘JW 수액이야기’ 봉정식도 진행했다.
이종호 JW중외그룹 회장은 “걸어온 길은 언제나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의 역사였다”며 “70 주년을 맞아 선배 임직원이 실천한 도전과 혁신의 정신을 깊이 새겨 달라”고 당부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