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톤이 북미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행사인 ‘케이콘(KCON) 2015 USA’에 참석한다.
올해가 네 번째인 이 행사는 K-팝 공연과 패션·뷰티, 정보기술(IT), 식품 등 한국 대중문화와 컨벤션을 결합시킨 한류 페스티벌이다.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로스앤젤레스(LA)에서, 내달 8일에는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지난해 4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는데 올해는 7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트스톤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보호 강화유리 6종을 ‘호두(HODOO)’라는 자체 브랜드로 전시한다. 현재 이 회사는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미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류종윤 사장은 “올해 ‘케이콘’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 코트라,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대거 참가해 사실상 민관 합동 행사로 치러진다는 점이 예년과 다르다”며 “유망한 한국 수출 중소기업 51곳을 초청해 우수 중기제품 전시회를 마련했는데 이 곳에 부스를 설치해 우리 주력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천안=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