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하이브리드 스마트폰 삼각대 유사품 기승, 피해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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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웍스는 자사의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픽스(FIX)의 하이브리드 스마트폰 삼각대 XTP-301(http://hu.co.kr/kygvw4)의 유사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픽스 하이브리드 스마트폰 삼각대 유사품은 현재 각종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유사품을 구입할 경우 픽스만의 품질 보증과 사후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없어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된다. 현재 픽스 브랜드 제품은 앱스토리몰에서만 독점 판매되고 있다.

픽스 하이브리드 스마트폰 삼각대는 초미니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고 셀카봉 대용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각도 및 방향 조절 기능으로 다양한 앵글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4인치부터 6인치까지 국내외 모든 스마트폰의 원터치 장착이 가능하며, 최대 1.5kg까지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설계로 휴대폰뿐만 아니라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호환 가능하다.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여행용과 캠핑용으로도 유용한 ‘픽스 하이브리드 스마트폰 삼각대’의 높은 인기에 편승해 유사품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며 “소비자분들이 A/S 등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구매 시 픽스 브랜드 로고와 XTP-301 모델명을 꼭 확인할 것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정품 ‘픽스 하이브리드 스마트폰 삼각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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