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일본 도쿄에 해외지식재산센터 개소

특허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공동으로 15일 일본 도쿄 무역관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지원을 전담하는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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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15일일본 도쿄 무역관에서 해외지식재산센터(이하 IP-DESK) 개소식을 가졌다.(왼쪽부터 정혁 코트라 일본지역본부장,김기범 주일한국대사관 특허관,김은영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 지부장,조태영 현대중공업 동경 지사장,경갑수 LG전자 일본법인 사장,추연석 일본 IP-DESK 소장,권오정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 국장,유정열 주일한국대사관 상무관) 허병희 KOTRA 해외투자지원단장 장광수 한국은행 도쿄사무소장 송윤재 한국무역보험공사 도쿄 지사장 은상표 한국전력공사 도쿄 지사장

도쿄 IP-DESK는 우리 기업의 상표·디자인 출원 등 권리 확보 지원, 지재권 정보 제공,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지원 서비를 제공한다.

일본은 우리 기업 수출액 규모가 중국,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을 뿐만 아니라 지재권 분쟁도 미국, 독일 다음으로 많아 우리 기업이 IP-DESK 설치를 희망했던 지역이다.

권오정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도쿄 IP-DESK를 통해 일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지재권 보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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