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공동으로 15일 일본 도쿄 무역관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지원을 전담하는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개소식을 가졌다.

도쿄 IP-DESK는 우리 기업의 상표·디자인 출원 등 권리 확보 지원, 지재권 정보 제공,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지원 서비를 제공한다.
일본은 우리 기업 수출액 규모가 중국,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을 뿐만 아니라 지재권 분쟁도 미국, 독일 다음으로 많아 우리 기업이 IP-DESK 설치를 희망했던 지역이다.
권오정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도쿄 IP-DESK를 통해 일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지재권 보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