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120만 시대가 왔지만, 중증 암 환자들은 고가의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고통 받고 있다. 집안에 암 환자가 있으면 가정 경제가 파탄난다는 말은 이제 상식이 되고 있다.
이렇게 암이 한번 발병하면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수 천만 원에 달하는 치료비가 더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개인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일반화된 대안이 바로 암 보험이다.

암 보험은 간암, 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 췌장암, 대장점막내암 등 여러 암으로 진단을 받게 되면 보험금을 진단금 형태로 보상하여 암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손실을 보장해주는데 최근에는 암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2-30대에도 가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암 보험 가입 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바로 적정한 진단금 설정이다. 예를 들어 암 진단금 1~2천만 원을 지급하는 보험이 있는데 가입자 입장에서는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로 암은 치료비도 필요하지만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기간 동안 들어가는 생활비나 재활 치료비 등을 감안한다면 매우 부족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진단금은 본인의 경제적 상황에 맞추되 적지 않게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암 발병도 50세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최대한 보장기간이 100세까지 긴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각종 보험료 할인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리고 보험이 갱신될 경우 가입자의 나이와 암 발병률 등을 반영한 보험사 손해율에 입각해 보험료가 대부분 인상되기 때문에 갱신기간이 긴 상품을 선택하거나 비갱신형 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긴 가입기간을 유지하는 관점에서 유리하다. 단, 갱신형과 비갱신형의 보장내역 차이를 꼭 비교해봐야 한다.
이처럼 가입자의 건강조건이나 가입 시기에 따라 보장범위와 보험료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현재 가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미리 서두르는 것이 좋은데 특히 암 보험은 90일의 면책기간과 1-2년의 감액기간이 있는 만큼 보장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일찌감치 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암은 언제 발병될지 모르는 질병이기 때문이다.
한편 최근에는 암 보험 전문비교견적사이트(http://www.amvohum.com/24time-am.php)를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다양한 회사의 상품을 가입 순위 비교가 용이하며 주말까지 전문가 상담이 가능해 나에게 좀 더 효율적인 상품을 찾을 수 있으니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