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선비문화에서 윤리경영 배우다

한국동서발전 임원들이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선비문화 체험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이 ‘직원뿐 아니라 임원들도 체험형 윤리교육을 통해 선비정신을 배우도록 하자’는 제안으로 이뤄졌다. 동서발전은 모든 임원이 선비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8월에도 한차례 더 선비문화 교육을 더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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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주요 경영진들이 알묘례 등 선비문화 체험교육을 받았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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