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10월부터 태안군과 공동으로 벌여온 지역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업혁신운동 성과보고회를 7일 개최했다. 이 운동으로 기업당 평균 재무성과 2억5000만원, 품질향상 30% 개선 등 성과를 거뒀다. 김정호 태안부군수, 윤순애 태안에몬스 대표, 정영철 서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왼쪽부터)이 혁신우수기업 인증패 전달식을 가진 뒤 포즈를 취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10월부터 태안군과 공동으로 벌여온 지역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업혁신운동 성과보고회를 7일 개최했다. 이 운동으로 기업당 평균 재무성과 2억5000만원, 품질향상 30% 개선 등 성과를 거뒀다. 김정호 태안부군수, 윤순애 태안에몬스 대표, 정영철 서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왼쪽부터)이 혁신우수기업 인증패 전달식을 가진 뒤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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