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저축은행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전기공사공제조합빌딩으로 본점을 이전하고, 이호준 대표를 비롯한 본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호준 조은저축은행 대표는 “40여년 만에 이루어지는 본점 이전을 계기로, 서울 강남북을 아우르는 저축은행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밝혔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조은저축은행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전기공사공제조합빌딩으로 본점을 이전하고, 이호준 대표를 비롯한 본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호준 조은저축은행 대표는 “40여년 만에 이루어지는 본점 이전을 계기로, 서울 강남북을 아우르는 저축은행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밝혔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